전북대, 시무식 열리던 날...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개교 70년주년, 새 UI와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엠블럼, 캐치프레이즈 선포식 등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1/03 [09:05]

전북대, 시무식 열리던 날...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개교 70년주년, 새 UI와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엠블럼, 캐치프레이즈 선포식 등

이영노 | 입력 : 2017/01/03 [09:05]
▲ 2일 선포식이 열리던 날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정유년 새출발을 알렸다.

 

2일 오전 9시 30분 진수당 가인홀에서 이남호 총장과 김수곤 총장을 비롯한 전임 총장, 본부 보직교수, 단대학장,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7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전북대학이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새 UI와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엠블럼, 캐치프레이즈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올 한 해 진행될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가 모두 마친 후 참석자들은 손을 맞잡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