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 25일 사건사고생활범죄수사팀 경장 신현수 등 5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 영 균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날치기 등 절도범 검거를 발표했다.
-완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장 신현수 등 5명은 화장품 절도범 S 회사원 A(남, 24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해 12. 18. 00:44경 완산구 기린대로 B 편의점 내 현금지급기에서 피해자가 맡겨 놓은 화장품(25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상자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은 날치기범 A (23세, 남)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 (80세, 여)로 24일 15:15경 익산시 0동 소재 공영주차장 부근 노상에서 길을 가던 피해자가 들고 있던 시가 50만원 상당의 가방(50만원, 상품권 2매)을 낚아채 가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 영 균 등 5명은 지갑 절도범 A (52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해 12월 29일 19:50경 익산시 00동소재 S 축협 현금인출기에서 피해자가 현금 인출기 이용 후 놓고 나온 현금 32만원 등이 들어 있던 지갑을 절취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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