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완주군, 시내버스에 대한 불편 '통째 해결'...20일 첫날

김승수 시장과 송준상 시민교통본부장 현장 답사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2/20 [16:53]

전주시.완주군, 시내버스에 대한 불편 '통째 해결'...20일 첫날

김승수 시장과 송준상 시민교통본부장 현장 답사

이영노 | 입력 : 2017/02/20 [16:53]
▲ 김승수 시장과 송준상 시민교통본부장이 시내버스 노선을 살펴보고 있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과 송준상 시민교통본부장 및 이강준 시민교통과장이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 첫날에 현장답사를 했다.

 

이날 전주시 간부공무원들은 노선개편을  홍보하면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첫날인 20일 출·퇴근 시간대에 노선개편 내용을 숙지한 550명의 직원을 주요정류장 200개소에 배치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달라진 노선과 주요환승지 등을 안내했다.

 

아침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길에 오른 김승수 전주시장과 송준상 시민교통본부장이 정류장과 버스안에서 시민들에게 노선개편 내용을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이영노
▲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이영노
▲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이영노
▲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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