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전국최초 “이륜평형차 순찰팀” 투입예고

국제행사 성공개최의 관건은 빈틈없는 안전확보, 국제행사 기간 중 경기장 범죄예방, 드론 감시 등 경비안전활동 실시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5/18 [06:26]

전북경찰청, 전국최초 “이륜평형차 순찰팀” 투입예고

국제행사 성공개최의 관건은 빈틈없는 안전확보, 국제행사 기간 중 경기장 범죄예방, 드론 감시 등 경비안전활동 실시

이영노 | 입력 : 2017/05/18 [06:26]
▲ 전국최초 이륜차 순찰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조희현)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 예정인 FIFA U-20 월드컵에 전국최초 이륜평형(사진)순찰팀을 투입할 예정이다.

 

18일 전북경찰청은 성공적인 개최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비․안전활동 임무수행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대회기간 중 이륜평형차 순찰팀을 배치할 계획이라는 것.

 

이륜평형차 경찰순찰팀은 경찰관기동대 소속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1(월)부터 주행연습, 안전운전, 코너링 등 적응훈련 및 위험물 의심신고, 안전사고 등의 모의상황훈련 실시로 초동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회기간 중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 순찰활동은 물론 우발상황에 신속하게 초동대처하고,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 경기장 주변에 비행하는 드론 감시임무도 병행하게 된다. U-20 월드컵 대회가 종료되면 6월에 개최되는 무주 세계태권도대회에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륜평형차는 전기로 구동하는 1인용 이동수단으로, 1회 충전시 2시간 운행 가능하며 19인치 크기의 바퀴 두 개로 균형잡기가 편하고 안정적이고 회전반경 0도, 최고속도 18km로 주차장 차량 사이의 좁은 공간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경찰활동에 실전 배치되어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준 전북청 경비교통과장(총경)은“전국 최초 이륜평형차 배치로 기동성과 친화적 경찰이미지 홍보는 물론 경비안전활동과 치안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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