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익산... 19일 사건사고생범팀 경위 윤여공 등 4명, 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손자 같은 아이 가방을 뒤져 휴대폰 절도범 검거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생범팀 경위 윤여공 등 4명은 손자 같은 아이 휴대폰을 절도한 A(74세,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5. 13. 16:50경 덕진구○공원에서, 피해자가 가방을 놓아두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을 때 시가 50만원 상당 휴대폰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48세, 여) 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 10. 10:30경 익산시○ 현금인출기(ATM)에서 피해자가 현금 30만원을 인출하여 놓고 간 사이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은 상가침입 절도범 A(39세)씨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47세, 남)씨 등 4명으로 피의자는 5. 12. 03:48경 익산시 피해자 운영하는 식당 뒤편 출입문으로 침입하여 카운터에 보관중인 피해자 소유 현금 70만원을 몰래 꺼내어 가 절취하는 등 상가 6개소에 침입하여 도합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