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국회의원, 물류정책 법률안 발의
화물운송시장 공정한 거래질서 강화
이영노 | 입력 : 2017/08/18 [13:41]
▲ 안호영 의원이 국토부와 새만금청 국정감사에서 삼성투자 진실을 질타하고 있는 모습. ©이영노 |
|
안호영(완주.무주.장수.진안) 의원이 화물운송시장 공정한 물류 질서를 위한 발의를 해 주목되고 있다.
18일 안 의원 측근은 대기업의 화물운송시장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물류정책기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의 목적은 화물운송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바로세우고 중소 물류업체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함이다.
안 의원은 “공정한 거래질서를 바로세우는 것이 선진화이고 경쟁력강화라고 믿는다.”라며 “이와 관련해 입법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