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원, 곤지산과 남고산성...대책 없나?

주변 역사유적 정비를 통한 한옥마을 외연확장 추진 및 농촌동 활성화

이영노 | 기사입력 2017/12/07 [06:38]

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원, 곤지산과 남고산성...대책 없나?

주변 역사유적 정비를 통한 한옥마을 외연확장 추진 및 농촌동 활성화

이영노 | 입력 : 2017/12/07 [06:38]
▲ 박병술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박병술(동,서서학, 평화1동) 의원이 곤지산과 남고산성 주변 대책을 추궁했다.

 

박 의원은 시장께 질문에서 “전주 한옥마을은 지난 2014년을 정점으로 계속적인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단순 체류형, 이벤트성 관광지의 한계다.”라고 설명했다.

시정 질문 주요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무형유산 진흥 복합단지는 한옥마을과 연계한 무형유산진흥 복합단지의 추진.

 

2. 당시 구입한 토지와 가옥은 20년이 지나는 동안 전주시 잡종재산 4만9천평의 토지활용 계획.

3. 관성묘를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테마관광지로 조성하고 한옥마을 외연확장 의사.

 

4. 남고산성 문화재청 등과 협의하여 이에 대한 조정이 필요.


5. 곤지산 초록바위 주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과 실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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