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폭설 대비 교통비상 근무 체계 돌입

이영노 | 기사입력 2017/12/13 [03:14]

익산경찰, 폭설 대비 교통비상 근무 체계 돌입

이영노 | 입력 : 2017/12/13 [03:14]

▲ 폭설대비 근무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폭설 대비 교통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여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익산시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 협조 24시간 폭설대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도로에 설치된 제설함 등 점검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교통관리계 및 지역경찰 협업으로 주요 결빙지역을 사전 파악하여 제설작업이 선제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노 경우 경비교통과장은, 겨울철 폭설대비 지속적으로 제설기관 협조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