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국 드론축구 선수단과 전문가 등 전북대서 포럼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가 세계인이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성장

이영노 | 기사입력 2017/12/13 [03:19]

전주시, 전국 드론축구 선수단과 전문가 등 전북대서 포럼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가 세계인이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성장

이영노 | 입력 : 2017/12/13 [03:19]

▲ 12일 전북대서 열린 드론축구 포럼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드론축구 활성화를 위한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국내 드론축구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포럼은 최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드론축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     © 이영노

 

이 자리에서 ‘드론축구 해외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서 드론축구 세계화를 위해서는 먼저 ‘왜 드론 축구를 해야 하나’, ‘왜 전주에서 드론 축구를 해야 하나’, ‘왜 사람들이 드론 축구를 해야 하나’라는 3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

 

전주시와 전북대 링크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스포츠 시설 설치 및 운영 분야의 전문가인 엄기석 필드테크 대표가 ‘드론축구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표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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