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이항로 군수, 민선6기 군민과 대화...역대최고 ‘안천.진안’ 현장

‘지방자치 행정은 찾아가는 주민행정이다.’...마이산케이블카는 군민들의 숙원 이장단 주장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1/16 [07:07]

진안군 이항로 군수, 민선6기 군민과 대화...역대최고 ‘안천.진안’ 현장

‘지방자치 행정은 찾아가는 주민행정이다.’...마이산케이블카는 군민들의 숙원 이장단 주장

이영노 | 입력 : 2018/01/16 [07:07]

▲ 15일 안천면 군민과 대화에서 성과를 설명하는 이항로 군수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항로 진안군수가 군민과 대화의 현장에서 검증됐다.

 

15일 오전 10시 이 군수와 간부들은 안천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진안읍을 방문했다.

▲ 전형욱 기획실장의 발표에 주민들과 경청하는 이항로 진안군수     © 이영노

 

▲ 전형욱 기획실장 진안군 성과 발표     © 이영노

 

특히, 지난해 1.20일 이후 1년 만에 찾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방자치 행정은 찾아가는 주민행정이다.”진정한 지방자치는 민생중심으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주민들이 평가하는 정치가 돼야하며 군 행정이 잘못됐으면 과감하게 지적받아야 한다.”진안홍삼 축제는 국민적 축제로 부각돼야 한다.”고 이 군수 강조했다.

 

이어 전형욱 기획실장의 진안군 발전 전략사항을 비디오를 통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주민들의 칭찬을 받았다.

 

▲ 박명석 군의회 의장     © 이영노

 

이날 안천면 군민과의 대화에 박명석 의회의장, 박태열 군의회자문위원, 김남기 의원, 전형욱 기획실장,이정열 전략실장, 김필환 농촌지원과장, 배철기 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하여 군민을 위한 최대한의 성의를 다했다.

 

▲ 김필환 농촌자원과장 등 간부들     © 이영노


다음은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서 대부분 마을 불편사항들을 말했다.

▲ 황임주 중리 이장 건의사항 발표모습     © 이영노

 

▲ 이상섭 도라마을 이장 건의모습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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