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이항로 군수, “청정지역서 살아 행복하다‘...군민과 대화 ’상전면‘상전 정책사업 완료 30건, 장기 5건 성과 거둬...지방자치 행정은 투명하게 ‘주장’
16일 오전 10시 이 군수 및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하는 지역순회는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워 주목받고 있다.
이어 이 군수는 “청정환경 지키기,인구늘리기, 3NO행사, 우렁이 농법, 100원 버스 실현 등을 온 군민들이 잘 지켜 전국적 우수 군이 됐다.”며 “앞으로 4천억 국가예산 확보 시대 돌입을 앞두고 우리군민들은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남은 과제에 대해 이 군수는 “소태정 고개길 개선, 맑은물 사업, 도시가스사업 등이 남아 있다.”며 “이는 국회의원, 공직자들이 협조를 하여 대내외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한층 이 군수는 “국가예산 40억원을 확보하여 마이산케이블카 설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전형욱 기획실장의 군정성과 계획과 추진사항을 비디오를 통해 발표를 했다.
또 주민과의 대화에서 10여명의 주민들은 복지서비스 추진사항 등을 건의하는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져 상전주민들이 만족하는 대화였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은 주민들 건의하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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