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된 내용은 지역주민에게 신뢰받고 공감받는 경찰이 되기 위한 치안정책인 “3210 순찰”의 의미와 실천을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각종 의무위반 사례를 통한 예방활동 등 직원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진안 주민의 안전을 위해 각 기능별로 추진하고 있는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하여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등 경찰의 이미지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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