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함 기 복 등은 A (여, 74세)를 피해품 회수 및 경미범죄 심사의뢰를 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뒤에 보관해 둔 35만원 상당 찜통을 발견 하고 피해자가 없는 틈에 이를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은 A (30세, 남)를 원룸에 침입하여 현금과 금목걸이 10돈 오토바이 1대 등 730만원 상당 등을 훔쳐 간 절도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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