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군산.덕진.김제...31일 사건사고

강력 3팀 경위 이항혁 등 5명, 생범팀 순경 김승희 등 2명, 강력5팀 경감 최원규 등 5명,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3명, 강력2팀장 경위 박재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1/31 [09:08]

전북경찰청, 완산.군산.덕진.김제...31일 사건사고

강력 3팀 경위 이항혁 등 5명, 생범팀 순경 김승희 등 2명, 강력5팀 경감 최원규 등 5명,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3명, 강력2팀장 경위 박재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1/31 [09:08]

▲     ©이영노

 -완산경찰서 강력 3팀 경위 이항혁 등 5명은 카센타에 차량 수리를 맡기러 갔다가 피해자가 다른 차를 수리하고 있는 틈에 500만원 상당의 전동드릴, 스캐너, 오일필터 등을 절취한 피의자 A (, 44)를 검거 형사입건했다.

 

-군산경찰서 생범팀 순경 김승희 등 2명은 군산 0롯데리아 식자재로 배달된 토마토를 절취한 피의자 A(, 73)를 검거했다.

 

-군산경찰서 강력5팀 경감 최원규 등 5명은 군산 A마트 내에서 옷에 부착된 도난 방지용택을 떼어내고 롱패딩( 롱패딩 7벌 총 943,000) 7벌을 절취한 피의자 A(, 48) 5명을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서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3은 대형마트 식품과 의류 코너를 돌며 관리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신이 끌던 카트기 위에 물건을 담아 계산대 옆 통로로 빠져 나가 이를 절취한 피의자 A ○ ○ (, 47)를 검거 형사입건했다.

 

-김제경찰서 강력2팀장 경위 박재일 등 5명은 마트침입 절도범 A (, 37)를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심야에 마트 뒤쪽의 환풍기를 뜯고 침입할려는 도중 마트에 전등이 켜져 도주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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