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는 1일 신학기 맞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및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청소년 배회 장소 및 유해업소 점검 등을 통해 사전 비행가능성을 차단,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임을 업주·종업원에게 설명하며 관심과 선도를 당부했다.
최규운 서장은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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