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4대종교와 한지활성화...23일 MOU

기독교 백남운 목사, 대한불교 구담 스님, 원불교 김혜봉 교구, 천주교 박성팔 총대리 신부, 김천종·강갑석·김인수·최성일 전주한지장 등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2/23 [11:30]

전주시, 4대종교와 한지활성화...23일 MOU

기독교 백남운 목사, 대한불교 구담 스님, 원불교 김혜봉 교구, 천주교 박성팔 총대리 신부, 김천종·강갑석·김인수·최성일 전주한지장 등

이영노 | 입력 : 2018/02/23 [11:30]

▲ 23일 전주시 4대종단과 함께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은 23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4대 종단과 전주한지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독교연합회 세계종교위원회 전북대표인 백남운 목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구담 스님, 원불교 전북교구장 김혜봉 교구, 천주교 전주교구 박성팔 총대리 신부, 김천종·강갑석·김인수·최성일 전주한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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