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첫 마중길에서 전주를 알렸다...빛 촬영대회 개최
이영노 | 입력 : 2018/03/05 [07:21]
▲ 전주역앞 첫 마중길 빛 촬영대회 © 이영노
|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는 첫 마중길 전주역 앞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대회가 열렸다.
전주의 첫 인상인 첫 마중길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는 빛의 거리로 탈바꿈한 거리였다.
이날 명품거리를 홍보하기 위한 첫 마중길 빛 축제행사 사진촬영대회는 전주역 앞 첫 마중길 워터미러 앞에서 열려 참가한 사진작가들이 빛의 거리를 배경으로 모델을 촬영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주시,전주역,첫 마중길,빛 촬영대회,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