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지능범죄 수사팀이 전북청에서 주관한 2018년 2월 중 수사평가‘베스트 지능팀’으로 선정됐다.
진안경찰서 지능팀은 주유소 운영 중 등유와 경유를 섞어 가짜석유 1,200ℓ 상당을 제조 및 판매하는 등 석유사업법을 위반한 피의자 검거 등을 주요 검거실적으로 하여 베스트 지능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최규운 진안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개월 연속 베스트 지능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사과 지능범죄 수사팀 수사관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 앞으로도 부정부패사범 등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청정 진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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