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북교육의 참맛...10일 출판기념회

교육계 33년의 얼이 담겨있어 저자와의 교육개념과 정치와 비교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3/10 [06:49]

황호진, 전북교육의 참맛...10일 출판기념회

교육계 33년의 얼이 담겨있어 저자와의 교육개념과 정치와 비교

이영노 | 입력 : 2018/03/10 [06:49]

▲ 항호진 교육관 출판기념회 홍보표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오늘 10일(토) 오후 2시부터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지지세 확산에 돌입한다.

 

‘학생이 주인되는 학교’ 라는 제목인 책은 교육계 33년의 얼이 담겨있어 저자와의 교육개념과 정치와 비교 할 수 있는 기회다.

 

또 매 맞는 교단, 회초리 없는 교단, 욕하고 달라 드는 교단들의 전북교육의 현실을 보면서 “오늘도 연금 잘 지켰습니까?” 라는 인사가 교사들 간의 공통이 됐다는 사실을 어떻게 묘사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 보면 아이들 교육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보이지 않는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짐작 할 수있다.

 

이에 오늘 저자가 발표하는 전북교육, 내일학교 교육, 부모교육, 사회교육 등을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이것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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