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박현규.오평근 등 의원, 도의회에 도전...12일 신상발언전주시 행정부감시 역할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소중한 추억과 보람 기억 "집행부와 의원들이 친해지면 시민들이 괴롭다."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박현규.오평근 등 의원들이 도의회로 가기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12일 오전 10시 전주시의회 제34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현규.오평근 등 의원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신상발언을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회 의원을 출마하기 위해서다.
이에 박현규 의원은 효자1.2.3 이고 오평근 동.서학동,평화1.2 가 지역구다.
특히,박현규 의원은 "출입기자들에게 집행부와 의원들 관심에 감사하다." 며 "의원들과 집행부가 친해지면 시민들이 괴롭다."라고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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