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 복당에 3선 도전...20일 선언시민경제, 기업부당, 지역발전 등 거론과 지적1위...기업들 항상 긴장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미숙(효자 3·4동) 전주시의원이 당당하게 출발을 선언했다.
20일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더불어민주당 복당과 함께 6·13 지방선거에서 3선 시의원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도의원이냐 시의원이냐?”라는 주변의 인사에 3선 시의원으로 결정했다는 것.
그동안 의정활동에 남다른 활동을 보여 왔던 투지와 집념 및 사명감은 지역구는 물론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지만 전주시민들을 무시했던 각 공사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한편, 이미숙 의원은 무소속 1등으로 재선에 성공하여 지역판세에 따라 지난 2016년 국민의당에 입당했다가 최근에 탈당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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