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현장활력 회의 애로 청취 등 ‘소통 시간’

근무 시 고충사항 또는 건의사항 등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 화합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4/26 [07:37]

진안경찰, 현장활력 회의 애로 청취 등 ‘소통 시간’

근무 시 고충사항 또는 건의사항 등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 화합

이영노 | 입력 : 2018/04/26 [07:37]

 

▲서장과  소통 현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는 기능별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활력 회의를 실시했다.

 

25일 현장활력 회의는 조직 내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근무 시 고충사항 또는 건의사항 등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내부만족이 높아짐에 주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긍정효과 창출로 이어진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근무환경 등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직원들이 활기찬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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