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규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교육 3대 비전 발표

9일 순천시 선거사무실 발대식 통해 사람 중심 교육 약속

강효근 | 기사입력 2018/05/10 [08:51]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교육 3대 비전 발표

9일 순천시 선거사무실 발대식 통해 사람 중심 교육 약속

강효근 | 입력 : 2018/05/10 [08:51]

 

▲ 사진=고석규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캠프 발대식에서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강효근

[오늘뉴스/순천=강효근]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9일 순천시 조례동 선거사무실 발대식을 통해 전남교육의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캠프발대식은‘전남교육,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비전선포 기자회견’ 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석규 후보를 지지하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대표단과 선거대책위원장·특보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캠프 측은 밝혔다. 

 

고석규 후보가 밝힌 전남교육 3대 비전은 첫째, 전남 교육예산 5조 원 시대를 연다. 둘째, 전남 형 교육모델을 구축한다. 셋째, 안전과 자율의 희망 대장정을 간다. 로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포용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뒷받침하겠다고 고석규 후보는 밝혔다.

 

3대 비전 실천을 위한 5대 약속으로는 첫째, 모두의 꿈을 키워주는 맞춤 교육 둘째, 사람을 우선하는 미래 시민교육 셋째,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무한책임교육 넷째,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더불어 교육 다섯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 등을 제시했다.

 

고석규 후보는 전남뿐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이 안고 있는 문제인 ‘청년인재 역외유출’과 관련 “무엇보다 전남 도내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며 “국가 혹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합쳐 좋은 기업유치에 힘쓰고, 50여 개의 특성화학교를 지역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활성화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고석규 후보는 이어 “교육에는 좌우가 없다. 오로지 포용으로 ‘범 도민후보’를 지향해 모든 아이는 우리의 아이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전남교육을 이끌 각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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