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환 전주시의원, 딸과 함께 김윤철 선거사무소 개소식 방문
“우리는 할 수있다.”며 “우리 같이 전북경제를 살립시다!” "민평당도 하나"
이영노 | 입력 : 2018/05/17 [15:22]
▲ 양영환 의원이 딸 진아양과 함께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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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민주평화당 새 일꾼 초선의 제왕인 양영환(동.서서학.평화1)의원이 큰 딸 진아와 함께 선거전에 뛰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17일 오후 2시 김윤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양영환 의원은 큰 딸 진아 양과 함께 김윤철 전주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방문하여 민평당 힘을 과시했다.
이날 김광수 국회의원, 김종철 전북도의원, 김종담 도의원 후보,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이현웅.엄윤상 전주시장 후보 등 민평당 주류들이 힘을 지지세를 과시했다.
이들 후보들은 “우리는 할 수있다.”며 “우리 같이 전북경제를 살립시다!” 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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