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 완산. 군산...24일 사건사고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 강력5팀 경위 임성섭 등 4명, 강력5팀 경위 장해구 등 3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5/24 [08:02]

전북경찰청, 덕진. 완산. 군산...24일 사건사고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 강력5팀 경위 임성섭 등 4명, 강력5팀 경위 장해구 등 3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5/24 [08:02]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덕진경찰서 강력2팀 경위 김 재 구 등 5명은 공 카드로 현금 절도범 A (22세, 남)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는 B (63세, 남) 등 6명으로 피의자는 5. 16. 23:35경 전주시소재 ○편의점에 취업하여 진열대에서 기프트 카드 3매를 절취, 카운터 포스기계에 허위로 입력하여 450만원을 충전하는 등, 전북, 광주, 울산시 일대 편의점 6개소에서 위장 취업,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도합 1,500만원을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은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 절도범 A(남, 6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약국 손님이 바닥에 떨어뜨린 현금 2만원이 들어 있는 30만원 상당 지갑을 발견하고 피해자가 약을 구입하는 틈에 이를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5팀 경위 임성섭 등 4명은 카드절도범 A (52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6. 2월경 대전시 대덕구 00로7번길 앞 노상에서 피해자 차량에서 0카드 1개를 가져 가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5팀 경위 장해구 등 3명은 귀금속 가방 절도범 A (25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8. 3. 19. 20:21경 덕진구소재 0식당에서 현금 40만원과 시가 200만원 상당, 금팔찌(순금 10돈)가 들어 있는 가방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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