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이병철(전주 효자4) 전북도의원 후보, 국제교류 경력바탕에 정치도 순항

40여년 교육자에 정치인으로 변신...‘지역을 위해 때가 왔습니다’ 포부구상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5/26 [15:44]

더불어 민주당 이병철(전주 효자4) 전북도의원 후보, 국제교류 경력바탕에 정치도 순항

40여년 교육자에 정치인으로 변신...‘지역을 위해 때가 왔습니다’ 포부구상

이영노 | 입력 : 2018/05/26 [15:44]

 

▲ 이병철 전북도의원 후보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병철(효자4) 전북도의원 후보가 정치구상을 밝혀 주목된다.

 

25일 완산선관위에 전북도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던 이병철 후보는 단독출마로 확실시 되면서 앞으로 현안사업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 것.

 

이 후보는 “많은 선후배님들이 도와줘 일이 잘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정치에 입문하면 지역주민 민원 현장해결사 및 부자효자로 만들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40여년 학원을 경영하면서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장을 맡아 대내외적으로 활동한 경험이 지방정치는 새롭지만은 않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다음은 예비후보시절 때 밝힌 공약이다.

▲사회적 경제기업육성 및 판로지원 확대 

▲지역사회 인프라를 통한 직업체험 추진 

▲4DX 영화관 추진(원상림동 영화제작소 내) 

▲스쿨존 내 CCTV 카메라 증설 등.

 

한편, 이병철 전북도의원 후보는 전라고, 전주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병철영어학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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