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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완산.덕진.익산.군산...28일 사건사고강력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 강력3팀 순경 한 준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 생범팀 순경 유동아 등 5명, 강력2팀 순경 신승민 등...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은 A(여, 6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4. 23. 22:46경 완산구소재 0원룸 화단에서, 피해자가 식재해 둔 80만원 상당의 향목 가지를 전지가위로 잘라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3팀 순경 한 준 등 5명은 편의점 물건 절도범 A (여, 2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편의점에서 종업원의 감시를 피해 2회에 걸쳐 물건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은 차량털이범 A (남, 2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주차된 택시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운전석 옆에 부착된 보관함 내에서 현금 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순경 유동아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남, 8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21만원을 놓고 간 사이 이를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수수료 납부 필증 절도범 A (남, 4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 (남, 49세) 등 25명, 피의자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배출 쓰레기통에 부착된 ‘칩’ 형태의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을 25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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