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익산.덕진...18일 사건사고강력 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5명, 생범팀 순경 유 동 아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은 금품갈취 등 떼강도 5명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후배를 폭행하고 합의금을 건넨 사실을 알고 재차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강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2팀 경위 김재구 등 5명은 차량절도범 A (남, 1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덕진구소재 ○오토바이에 구매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업주가 일을 하는 사이 카운터에 있던 스마트키를 훔쳐 주택가 골목에 주차중인 2,600만원 상당 스포티지와 콘솔박스에 있던 현금 120만원, 시가 80만원 상당 갤럭시 S5 스마트폰 등 도합 2,80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8. 7. 17. 16:31, 충남 00해수욕장 내 0주차장 내이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순경 유 동 아 등 5명은 자전거 절도범 A (남, 6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주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잠금장치 되어 있지 않은 자전거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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