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전북, 나의 ‘간’ 건강...배소영 강사 건강교육
이영노 | 입력 : 2018/07/19 [08:31]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원장 최영득, 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18일(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협회 지하 열린교육홀에서 무료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배소영 영상의학 전문의가 초음파·CT 사진을 통해 간염·지방간·간경화·간암의 원인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교육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건협 전북지부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 달 교육 주제는 ‘여성의 또 다른 심장, 자궁 건강 지키기’이다. 여성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암 잘찾고, 결과설명 잘하는 검진기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문의전화; 063-259-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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