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러시아권 신 북방정책과 긴밀한 교류...이남호 총장 야망 펼쳐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 등 유라시아 국제협력 강화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7/22 [03:34]

전북대, 러시아권 신 북방정책과 긴밀한 교류...이남호 총장 야망 펼쳐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 등 유라시아 국제협력 강화

이영노 | 입력 : 2018/07/22 [03:34]

▲ 러시아권 경제인협회 신북방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이남호 총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유라시아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이남호 총장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을 통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 등 유라시아 국가와 다채로운 교류를 하며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보조에서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오전 유라시아 지역 경제인들과 진출을 희망하는 200여 개 기업이 모여 (사)유라시아 경제인협회를 창립하면서 유라시아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맺어 온 전북대가 학생 교육 협력 등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날 이남호 총장도 협회 창립 출범식에 함께해 참여 기업들과 환담을 나누고,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대학-기업 간 협력에 뜻을 같이 했다.

 

알려진바 유라시아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제인협회와의 교류가 전북대만의 모험생 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정부의 북방정책에도 궤를 같이 하면서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앞으로 경제 관련 기업 및 단체들과 교육적인 부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유라시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취·창업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남호 총장은  “유라시아 국가들과 전략적이면서도 체계적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산·학·연·관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유라시아 경제인협회가 유라시아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는 데 바른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으로서 신실크로드 구현이라는 위대한 역사에 큰 획을 글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