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익산.남원...10일 사건사고강력2팀 김재구 등 5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 강력1팀 경감 배한수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덕진경찰서 강력2팀 김재구 등 5명은 에어콘 실외기 절도범 A (48세, 남)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덕진구소재 우아 0아파트 앞 야외에 설치된 피해자 소유 시가 30만원 상당의 에어컨 실외기 가스배관을 전지가위로 절단하고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32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 모현동 소재 ○○주유소에서 피해자가 기름을 주유하면서 주유기 위에 올려놓은 시가 20만원 상당의 지갑(은행 체크카드 1매, 현금 1만원)을 발견하고 이를 절취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1팀 경감 배한수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47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남원시 덕과남길 소재 피해자의 가방 안 지갑에서 현금 63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찰청,덕진,익산,남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