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익산.김제.부안...13일 사건사고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 강력2팀 경위 서창석 등 5명, 강력 1팀 경위 최기활 등 6명, 강력팀 경사 송상철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8/13 [08:36]

전북경찰청, 익산.김제.부안...13일 사건사고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 강력2팀 경위 서창석 등 5명, 강력 1팀 경위 최기활 등 6명, 강력팀 경사 송상철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8/13 [08:36]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48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사우나 남자 탈의실 내에서 피해자 문을 열고 지갑에 있던 현금 18만원을 몰래 꺼내어 가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서창석 등 5명은 의자절도범 A (77세, 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회관 앞 노상에 의자4개(29만원 상당)를 손수레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김제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최기활 등 6명은 마트 물건절도범 A (63세, 여)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김제시소재 ○마트 내에서 진열품을 옷 안에 넣어 계산하지 않고 나오는 방법으로 총 6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다.

 

-부안경찰서 강력팀 경사 송상철 등 5명은 현금 특수절도범 A(19세, 남)등 2명을 형사입건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피해자는 B(49세, 여) 등 10명,

 

피의자들은 부안군소재 ○빌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 소유의 싼타폐 차량에서 현금70만원을 절취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약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부안경찰은 용의자  인적사항을  확인 후 마침, 잠복 중인 형사가 타고 있던 차량을 털기 위해 차량문을 여는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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