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돌  일산 라페스타점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최근 일산 라페스타에 이차돌 신규 매장이 오픈하며 외식 및 회식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차돌 일산라페스타점은 질 좋은 차돌박이를 비롯한 소고기 특수부위를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면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람의 입소문에 오르내리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 차돌박이와 각종특수 부위     © 오늘뉴스

이차돌 일산라페스타점에서는 차돌박이를 1인분에 6900원(150g)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차돌박이뿐만 아니라 부챗살, 특수 안창살, 꽃살, 육회 등의 특수부위 또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소고기 특수 메뉴뿐 아니라 다양한 보조 메뉴와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 직장인들의 회식은 물론 가족 단위의 외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각종 블로그에 맛과 가격에 놀랐다며 맛집으로 이차돌 일산라페스타점 소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차돌 일산라페스타점은 로데오거리 중앙통에서 미스터오징어, 마포갈매기 쪽으로 지나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하남돼지집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일산동구 고봉로 26-14)

▲ 내부 모습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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