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군산...17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위 유선희 등 5명,생범팀 경위 현상재 등 2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유선희 등 5명은 현금 절도범 A (3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버스정류장에서 피해자가 운동을 하기 위해 간이 의자에 놓아 둔 핸드백에서 베르사체 지갑(시가 25만원 상당)과 그 안에 있던 현금 80,000원 도합 3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 분석 노상에서 검거했다.
-군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현상재 등 2명은 신용카드 횡령 범A (3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군산시소재 0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습득하였음에도 반환하지 않고 군산시 시외버스터미널, 편의점 등지에서 위 카드로19회에 걸쳐 317,800원 상당의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 등을 확인하여 군산교도소에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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