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의 인권세미나...18일 전주동부교회
이영노 | 입력 : 2018/10/18 [07:34]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제5회 장애인의 행복한 성(性)과 인권세미나가 18일(목) 09:00 전주동부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장애인의 기본적인 소중한 성 및 인권보호, 권익향상 세미나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주체 및 주관은 새벽이슬장애인 성폭력 상담소/사)행복나눔지원센터가 맡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주시,전주동부교회,새벽이슬장애인 성폭력 상담소/사)행복나눔지원센터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