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 서울.부산.대구 외 일본과 배트남서 1천여명 참여...18일 첫째날 현장임정엽 전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겸 진안향우회장, 김송일 전북도행정부지사, 한승헌 전 감사원장, 일본 요시미 부정장,박준배 김제시장 등 참여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홍삼축제의 장이 대단원의 막을 열고 국내 최고 행사가 시작됐다.
18일 개막전 축하행사로 북한예술단 무대는 관광객 및 군민들을 매혹시키는 감동의 순간들이 연출됐다.
첫날 축제는 JTV 전주방송 유진희.이진경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항로 진안군수를 중심으로 임정엽 前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겸 진안향우회장, 김송일 전북도행정부지사, 한승헌 전 감사원장, 일본 요시미 부정장, 임수진 前농촌공사장, 황숙주 순창군수,박준배 김제시장, 장영수 장수구수, 황인홍 무주군수,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신갑수 진안군의장, 최규운 진안경찰서장, 이인숙 진안교육청장, 김일선 무진장소방서장, 이장우 7733부대장, 최인규 군민의장 수상자 등 각기관장 외 주요인사 1,000여명이 참여한 행사다.
다음은 각 지역 대표단이다.
배트남 일행, 서울강동구, 은평구,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북도 일행, 일본방문단, 서울 및 각 지역 진안향우회 등은 진안마을 한정식에서 환영만찬을 통해 환담과 환영인사로 내빈을 맞았다.
이어 개막식에서 최인규씨 등이 군민의장 수상을 이항로 군수로부터 수상했다.
또 ‘마셔라 홍삼’퍼포먼스에서 홍삼즙 각 1인당 시식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참삭자들의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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