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국적 관심 ‘마을가꾸기’...30개 더 발굴

지속적 으뜸 우수마을 발굴 지원...전국적 모범마을 만든다

이영노 | 기사입력 2018/10/23 [07:36]

진안군, 전국적 관심 ‘마을가꾸기’...30개 더 발굴

지속적 으뜸 우수마을 발굴 지원...전국적 모범마을 만든다

이영노 | 입력 : 2018/10/23 [07:36]

▲ 이항로 진안군수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군수 이항로) 마을가꾸기 사업이 전국적 모범이 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계획이 관심사다.

 

진안군 관내 선정된 으뜸마을들은 주민들이 앞장서 마을의 환경정비를 통한 깨끗하고 밝은 지역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적 협동심을 함양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보면 진안군은 관심과 의욕 있는 마을을 지원하고 심사하여 발굴함으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확대한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안군 자체 사업인 으뜸마을 가꾸기 대상지구 및 녹색 농촌 체험마을 등 지원된 마을을 제외하고 30개마을 선정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선정된 마을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도록 재료비를 지원한다.

 

이에 사업 후 우수마을 4~5개소를 선정 주민숙원사업 추가 지원으로 성공사례 창출한다는 진안군의 야망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안군,마을가꾸기,이항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