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남원...12일 사건사고강력 1팀 경위 이윤호 등 5명, 생범팀 경위 이종민 등 5명, 강력2팀 경위 배영호 등 6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이윤호 등 5명은 식료품 절도범 A (2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떡복이 음식점 내에서피해자가 영업을 마치고 없는 틈을 이용, 그곳 냉장고에 보관중인 참치 통조림 등 식료품(시가 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이종민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3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농협 ○○지점 365코너에서 피해자가 은행 거래를 하면서 현금인출기 위해 놓아 현금 30만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익산시 ○동 소재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남원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배영호 등 6명은 현금절도범 A (3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남원시소재○농협 ○○지점 365 코너에서 피해자가 공과금을 납부한 뒤 현금인출기 위에 두고 간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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