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임실.익산.군산...14일 사건사고강력팀 경위 김 정 배 등 5명, 생범팀 경사 윤세형 등,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임실경찰서 강력팀 경위 김 정 배 등 5명은 전선 절도범 A (37세)를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는 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 피의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에 침입하여 CCTV 및 블랙박스에 락카를 칠하고 절단기로 접지선 시가 1,347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김제시소재 0음식점에서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윤세형 등은 휴대폰절도범 A(2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주점 내에서 타인의 휴대폰을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지갑절도범A (3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군산시소재 ○셀프세차장 동전교환기 위에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몽블랑 지갑과 현금23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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