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무주.군산...30일 사건사고강력팀 경위 이연재 등 5명, 강력3팀 경위 박 원 호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무주경찰서 강력팀 경위 이연재 등 5명은 상습 소매치기 절도범A (68세)를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B (75세) 등 4명,
피의자는 무주군소재 문화관에서 노인회장 선출 투표를 위해 줄을 서있는 피해자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손을 집어넣어 현금 40만원을 절취하는 등,‘18. 9. 6.부터~10. 26.까지 노인들 행사장인 경북경산(1회), 충남서천(1회), 전남영암(1회)에서 위와 같은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현금 16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영상자료 분석하여 ‘18. 11. 27. 08:35경 대전시소재 주거지 앞 노상에서 검거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군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박 원 호 등 5명은 농산물절도범 A (7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군산시소재 ○아파트 화단에서, 그 곳에 널어놓은 시가 10만원 상당의 피해자의 고추 5근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분석하여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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