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산농협 건축비리...3일 '검찰 송치'

공사견적서 전문가 동원 꼬리 잡고...조합장과 감사팀의 진실공방 법정서 시끌시끌

이영노 | 기사입력 2018/12/06 [08:05]

군산시, 옥산농협 건축비리...3일 '검찰 송치'

공사견적서 전문가 동원 꼬리 잡고...조합장과 감사팀의 진실공방 법정서 시끌시끌

이영노 | 입력 : 2018/12/06 [08:05]

▲ '진실을 왜곡말라'라고 말하는 옥산농협 정재원 감사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군산시 옥산농협 건축물공사와 관련 고소사건이 군산검찰로 송치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경찰 수사팀은 "옥산농협 정재원 감사와 관련하여 송치한 사건은 2018-12-03 군산지청 2018형제16917호(주임검사 김인선)로 접수되었다." 고 정재원 감사에게 통보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8.9.16 군산시 옥산농협 공사 비리와 관련 박규석 조합장과 정재원 감사팀의 군산경찰에 고발된 옥산농협 본 건물과 로컬푸드직매장 공사 2건에 대한 것이다. 

 

▲ 군산 옥산농협     ©이영노

당시, 정재원 옥산농협 감사는 옥산농협 옆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공사를 지난 2013.12~2014.5월까지 당시 상무였던 현 박규석 조합장이 공사를 주도했을 때 공사내역을 메모 해놓았다가 후에 견적서를 파악하고 문제가있다고 오늘뉴스에 밝혔다.

 

메모내용은 옥산농협 본 건물 리모델링 공사도 자체 특별감사에서 밝혀낸 과잉 공사비 지적과 함께 중앙회와 감사원에 의뢰를 해왔던 것.

 

이에 박규석 옥산농협 조합장은 “경찰 고발에 대해 인정을 못한다.”며 “그렇지만 한편으로 경찰에 가서 모두 밝히겠다.”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공사 2건에 대해 오늘뉴스 질문에 대해 2018.9.15일경 답변을 피했었다.

 

정재원 감사는 “군산경찰이 고소사건을 늦게 처리하여 여러 차례 항의방문하려 했었다.”며 “이제 늦게나마 사건에 대해 검찰로 갔다고 통보 왔어요. 진실이 곧 밝혀지겠지요.”라고 전화인터뷰에서 말했다. 

 

한편, 정재원 감사는 옥산농협 2곳 공사에 의심을 같고 군산지역 건축,설비,전기 등 전문인들에게 견적서를 의뢰하여 비교한 결과 2건 모두 과잉지출로 파악해 군산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농협조합원 18/12/08 [04:19] 수정 삭제  
  옥산농협 감사와 조합원들 수고많습니다. 옥산농협 조합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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