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군수 이항로)이 2018년을 뒤로하고 2019년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진안은 진안사람끼리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런데 진안행정은 대통령상인데 일부군민?들은 리장상이라도 받을수 있냐는 질문이다.
아무튼 할말 많다.
14일 진안군은 주요 군정과 영농정보를 담은 2019년 행정달력을 제작 배포한다.
행정달력에는 마이산(명승 제12호), 용담호, 구봉산, 백운동계곡, 편백숲, 메타쉐쿼이아 길, 홍삼스파, 홍삼축제 등 진안의 주요 명소가 수록되어 천혜의 고장 진안고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식량작물, 과수·원예작물, 축산·특용작물, 농작업 등 농가에서 월별로 꼭 알아야할 영농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행정달력에 매월 군민이 꼭 알아야 할 군정과 영농정보, 진안고원의 아름다운 명소 사진을 알차게 담았다”면서 “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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