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미운감정 ‘사실’...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내 탓 마라’

할 말은 많다, 참는 것이지, 그러나 감정은 없다...4분 대화 공개

이영노 | 기사입력 2018/12/27 [01:41]

진안군 미운감정 ‘사실’...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내 탓 마라’

할 말은 많다, 참는 것이지, 그러나 감정은 없다...4분 대화 공개

이영노 | 입력 : 2018/12/27 [01:41]

 

▲ 26일 윤석정 사장...진안군 감정?...사실상 존재...웃고 있지만 서운한 것은 사실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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