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김치’...새해 세계시장 노린다

미국,쿠웨이트,호주,중국...진안군-부귀농협-중국 한.북협, 김치수출 협약 등에 탄력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1/04 [08:52]

진안군, ‘마이산김치’...새해 세계시장 노린다

미국,쿠웨이트,호주,중국...진안군-부귀농협-중국 한.북협, 김치수출 협약 등에 탄력

이영노 | 입력 : 2019/01/04 [08:52]

▲ 진안군 마이산김치공장     © 이영노

 

▲ 임종금 공장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공장장 임종금) 브랜드인 ‘마이담’, 등 묵은지 김치가 국내시장 석권에 이어 2019년도 새해에도 세계시장 진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7회 김치품평회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후 세계 한인회 등외 외국인들도 참맛을 느끼고 있다는 것.

 

현재 마이산김치는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에 이어 전국유명매장에서 인기품목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시장까지 석권하고 있다는 쾌거다.

 

3일 만난 임종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공장장은 “수출물량을 맞추기 위해 곧 인력보강을 해야 한다.” 며 "이제 마이산김치의 품질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이미 미국, 쿠웨이트, 호주, 중국 등 다양하게 수출 길을 열어 놨다.”며 “콘테이너(수출용)에 저장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함빡 웃었다.

 

여기서 중국산 김치가 밀려오는데? 라는 질문에 그는 “우리 마이산김치와 경쟁에서... 참맛을 더 알아주지요. 그러기 때문에 중국산이 밀리는 것이지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 공장장은 “우리(마이산김치)는 부귀, 정천은 전량, 다음으로 진안군 관내는 협조에 맞춰 대부분 지역농가 농산물을 매입하여 농가수입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있다.” 며 “김치재료는 원가절감을 위해 현지농산물을 직접 매입하여 제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 부귀농협 마이산김치(공장장 임종금)는 중국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항로 진안군수와 중국 한식세계화북경협의회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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