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박맹수 총장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kg 138포 전달

익산 행복나눔마켓·뱅크에 사랑의 백미 기탁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1/04 [10:30]

원광대, 박맹수 총장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kg 138포 전달

익산 행복나눔마켓·뱅크에 사랑의 백미 기탁

이영노 | 입력 : 2019/01/04 [10:30]

▲ 4일 정헌율 시장에게 백미전달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가 제13대 박맹수 총장 취임식 때 받은 백미 10kg 138포를 익산 행복나눔마켓·뱅크에 기탁했다.

 

4일 원광대를 방문한 정헌율 시장에게 전달된 백미는 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대상자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날 원광대에서 기탁한 백미는 박맹수 총장 취임식 때 축화 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취임식 초청장을 통해 정중히 화환을 사양하자 일부 개인 및 기관에서 좋은 일에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총 1,380kg의 백미를 보내와 이루어졌다.

 

박맹수 총장은 “취임 축하를 위해 보내주신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과 함께 나눠 두 배의 기쁨을 얻은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취임을 축하드리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시 저소득 이웃들에게 온정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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