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청과물 앞에 걸린 프랑카드... 이상한 표현? ‘논란’

그렇게 포장방식이 없냐?...전주시와 대결?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1/09 [21:57]

전주시, 전주청과물 앞에 걸린 프랑카드... 이상한 표현? ‘논란’

그렇게 포장방식이 없냐?...전주시와 대결?

이영노 | 입력 : 2019/01/09 [21:57]

▲ '난자포장...?'...그렇게 할말없냐?...전주청과, 전주원현, 전주농협...대체 무슨 말이냐?     © 이영노

 

[단독]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를 비아량 하는 프랑카드가 걸려 시민들의 반말이 치솟고 있다.

 

이는 사회적 불만으로 표현하는 듯 국민정서에 어긋난다는 반응이다.

 

바로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시장내 전주청과 앞 프랑카드(사진) 때문이다.

 

내용은 표현의 자유에서 감춰야 할 것이 있고 가려서 사용해야 할 용어가 있다는 상황에서 잘못된 표현방식은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다문화가정이 늘어난 상태에서 한자 표어나 한글표기에서 사회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용어는 방송법에서도 지적이 많아 금지돼 왔다.

 

그중 사진과 같이 글귀표현은 이해 할 수 없는 표현으로 “한글 단어의 선택 중요성 그리고 개선 방안을 지적하고 반성을 생각한다!”라는 설명이다. 

 

이와 같이 사회적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전주청과물은 “난자포장이라는 플랭카드를 내걸었다!” 며 “ 중도매인들만 보는 가 참 한심하다는 지적이다!”라는 시민들의 반박이다.

 

이어 “여중생이 지나가다가 저거 뭐야?”라고 한다면 난자포장을 보고 웃고 또 얼굴을 붉힌다는 것.

 

제보자는 “그렇게 포장방식이 없냐?” 며 “과일 개별포장 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난자포장 이라는 단어를 꼭 사용해야만 하는가?”라는 비난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지양하라는 기본 관념을 무시하는 것인가?”라는 반박이다. 현재 방송법 등 쓰지 말자는 단어 중 ‘찬밥신세!’ ‘합바지!’  등 용어 등이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는 사용하지 말자고 정해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0교수는 “좋은 한글 두고 외래어 사용은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세다.”라고 비반했다.

 

한편, 전주시내외 아파트 명칭부터 외래어에 대한 용어 논란이 앞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전주시민 19/01/09 [23:12] 수정 삭제  
  전주청과물~ 한글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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