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철원 종합장사시설 건립 민간기업이 추진 신아일보 보도, 사실과 다르다"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1/30 [12:10]

철원군, "철원 종합장사시설 건립 민간기업이 추진 신아일보 보도, 사실과 다르다"

오늘뉴스 | 입력 : 2019/01/30 [12:10]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철원군은 지난 28일 신아일보에서 보도한 "철원 종합장사시설건립 민간기업이 추진" 제목의  보도내용은 군민의 오해 소지가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다음과 같이  해명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철원군청 해명자료 원문]
 
1.  기사내용  요약 
강원  철원군의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민간기업이  추진하면서  가시화되고  이  종합장사시설은  기업이  운영하다  15년  후  일부  화장장시설은  철원군과  협의해  철원군에  무상기부한다는  계획을  세워  이후에는  민·관  합동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강원  영서지역과  경기북부지역을  통합하는  광역화장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세비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최초로  순수  민자기업과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주민복지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겠다.”고  보도함. 
 
2.  동  보도에  대한  철원군의  입장 

동  기사제목만으로  보면  철원군  종합장사시설의  설치를  마치  민간기업과  함께  설치하는  것처럼  군민들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해명합니다.
 
철원군은  현재  종합장사시설의  설치를  민선7기  군수공약사항으로써  추진중인  사업으로  종합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은  우리군이  직접  설치  및  운영하는  공설시설로  추진할  계획으로  민간기업과는  무관하며  또한  민·관  합동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보도내용과도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또한  이  종합장사시설은  ㈜하늘인이라는  기업이  운영하다  15년  후  일부  화장장시설은  철원군과  협의해  철원군에  무상기부한다는  계획을  세워  이후에는  민·관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보도되었으나  이는  철원군과  합의되거나  협의된  사실이  전혀  없는  내용으로  일방적인  보도내용으로써  군민들에게  혼선의  여지가  있어  이를  해명  드립니다. 

 

철원군은  공설종합장사시설의  본격적인  설치를  위해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군민대표,  각급  사회단체  등의  직능단체대표,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철원군공설종합장사시설  설치  민간협의체(이하“협의체”라  한다)”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26일  정식으로  발족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군은“철원군공설종합장사시설”의  설치를  추진하면서  화장시설이  없는  인근  포천시,  연천군  등의  인접시군과  공동으로  연계하여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자치단체간  중복  투자를  피하고,  합리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임을  알려드립니다. 

 

한편, 민간기업에서 화장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율이리 지역 주민들은 마을협의체를 구성하고  화장장건립을 반대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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