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익산.완주.군산...13일 사건사고강력팀 경감 최연웅 등, 강력팀 경감 박윤규 등, 강력계 경감 이영섭 등...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연웅 등은 자동차부품 절도범 A (6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카센타 마당에 차 수리를 위해 놓아둔 자동차부품 쇼바 등을 총 2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하여 검거했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감 박윤규 등은 PC절도범 A (4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주군소재 ’○○사무소‘ 1층 화장실 벽걸이 화장지 위에 피해자가 올려놓은 피해자 소유의 태블릿PC 1대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분석을 하여 검거, 피의자를 즉결 심판에 회부할 예정이다.
-군산경찰서 강력계 경감 이영섭 등은 에어콘 실외기 절도범 A (6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군산시소재 00 주택 앞에서 피해자가 잠시 이사하기 위해 놓아둔 시가 50만원 상당의 실외기 등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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