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계장 경감 원재연 등은 카드절도범 A (5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8. 12. 7. 23:37경 완산구소재 ○○ATM기에서 피해자가 두고 간 체크카드를 절취 후, 3회에 걸쳐 2,160,000원을 인출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13일 15:00경 완산구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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