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1천원짜리 학생들 밥상...‘전국에 대학들은 배워라!’

학생들에게 양질의 조식을 1000원에 제공...3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일 아침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3/12 [11:45]

군산대 1천원짜리 학생들 밥상...‘전국에 대학들은 배워라!’

학생들에게 양질의 조식을 1000원에 제공...3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일 아침

이영노 | 입력 : 2019/03/12 [11:45]

▲ 1천원짜리 밥상을 시식해보는 곽병선 군산대 총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의 과감한 정책인 학생들 1천원짜리 밥상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11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조식을 1000원에 제공하면서 2019학년도 1학기 천원의 밥상사업을 시작하였다는 것.

 

1천원의 밥상은 아침 결식이 잦은 학생들에게 저렴하고 영양가 높은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3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1학기 수강기간 동안, 휴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진행된다.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해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체력 증강을 통한 학습능력 증대 및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10시 사이 식사가 가능하다. 1000원 식권은 식당에 설치된 자동판매기를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군산대학교는 사업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균형 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 맛이 좋은 아침식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산대학교는 매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년 4회)에 학생들에게 5000원 상당의 간편식을 1000원에 제공하는 한편, 학기 중(년 2회)에는 천원의 밥상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곽병선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밥상을 시식한 자리에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깃든다는 말처럼, 균형잡힌 건강을 갖춰야만 학생들이 더욱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학업에 임할 수 있고, 자신의 삶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균형 잡힌 건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려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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